연휴 동안 부산의 한 해안공원이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9일 부산경찰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어린이날부터 주말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에 ‘동만 트면 펼쳐진 모습’이라며 2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광안리의 수변공원을 찍은 것으로 공원 방
수변공원은 바다와 맞닿아있어 나들이 장소로 유명하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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