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안산 대부도 사건 조성호가 피해자의 장기를 쓰레기 봉투와 하수구에 흘려 버린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또 프로파일러 상담결과 살인자 기질인 싸이코 패스도 아닌 것으로 밝혀져 수사진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제 1위원장. 지난주 개막된 7차 노동당 대회장에서 뿔테안경에서 줄무니양복까지 모두 할아버지 따라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구두수선공 아버지와 가족을 위해 일한다는 탤런트 수애씨, 돌아가신 어머니 그리움을 참지 못한 탤런트 박원숙씨,
어버이날 다 못다한 사연들 전해들비니다.
5월 9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