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고3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6월 모의고사를 대비하는 학습 포인트 3가지를 12일 제안했다.
미래엔이 꼽은 첫 번째 포인트는 ‘빈출 유형’이다. 기출 문제를 통해 자주 나오는 유형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엔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은 최근 5년간 수능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출문제와 출제 경향 분석을 제공한다.
두 번째 포인트는 ‘고난도 문제’다. 배점이 높은 문제를 맞힐수록 등급 향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미래엔 ‘N기출 수능기
마지막 포인트로 ‘오답노트’를 추천했다. 지난 3, 4월에 치른 모의고사 오답노트를 만들어 취약 부분을 확인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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