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영화 '곡성'에서 실감나는 부부 연기를 선보이며,
장소연 씨와의 열애를 인정한 곽도원 씨.
스무 살에 데뷔해 나이 마흔이 넘어
첫 주연작을 맡으며 빛을 보게 됐는데요.
또 한 명의 주인공은
드라마 '시그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진웅 씨
마지막으로
만능 조연서 지금은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뽐내며,
명품 화장품 광고를 찍을 정도의 대박 스타가 된 라미란 씨까지
'불혹둥이' 대박 스타들의 소식을 뉴스 빅5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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