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일가족의 미술품 구입을 도맡았던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에 대해 검찰이 출국
김용철 변호사는 홍 대표가 삼성이 비자금으로 미술품을 구입하는데 일정 역할을 했다며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또 홍 대표 외에도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인사 3~4명에 대해 추가로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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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일가족의 미술품 구입을 도맡았던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에 대해 검찰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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