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원하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멘토들이 노하우를 전수하도록 하는 멘토링 시스템을 서울시가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결혼
이는 지난해 서울 일자리대장정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제안한 것으로, 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법률상담원, 사무직통번역 등의 직종에서 멘토와 멘티들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문답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을 원하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멘토들이 노하우를 전수하도록 하는 멘토링 시스템을 서울시가 만들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