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국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고 일부지역 오존 농도는 나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환경공단은 25일 오전 5시 발표자료를 통해 이날 미세먼지 농도에 대해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이어 수도권·충청권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존은 수도권·강원영서·
26일은 대부분 권역에서 전일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존 농도 역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국외 유입과 지역 생성이 활발해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