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중화권 특수목적관광객 2000명을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중국 섬서성에서 인천 우수 관광자원 홍보 및 세일즈 행사를 벌여 오는 9월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K-POP콘서트를 관람할 관광객 2000명을 유치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하남성 중국여행사그룹유한회사와 섬서성 서안지역 서안행복국제여행사, 섬서항청유국제여행사, 서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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