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관리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기록관리협의회
봉과식은 조선시대 실록청이 실록을 사고에 봉안하는 의식 중 실록을 붉은 비단에 싸서 함에 넣는 과정을 재현한 것입니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미래 정보자원인 기록관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디지털기록의 중요성과 대응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록관리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기록관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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