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30분께 경남 함양군 유림면 김모(67) 씨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돼지 220마리와 축사 230㎡를 태워 1천40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관 등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28일 오전 11시 30분께 경남 함양군 유림면 김모(67) 씨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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