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사가 환자를 대면진료 한 뒤 관리 계획을 세우면, 이에 따라 환자가 스마트폰 등에 혈압이나 혈당 등을 스스로 입력하고, 의사가 필요할 때 전화로 복약지도나 질병 상담을 실시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습니다.
밀착 관리를 희망하는 환자는 시범사업 대상이 되는 동네 의원에 등록하면, 본인 부담금 추가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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