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응분의 대가 치러야할 것" 신안 지역사회, 여교사 성폭행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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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지역사회/사진=MBN |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던 신안 지역사회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그리고 국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사람들은 응분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며 피해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한장뉴스] "응분의 대가 치러야할 것" 신안 지역사회, 여교사 성폭행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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