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장마전선이 찾아왔습니다.
변함없는 건 장마전선 뿐 아닙니다.
당 이름만 바뀔 뿐
리베이트 논란은 변함이 없습니다.
기업 이름만 바뀔 뿐
비자금 특혜 논란은 변함이 없습니다
산 이름만 바뀔 뿐
끔찍한 범죄는 계속 됩니다.
가수 이름만 바뀔 뿐
군대 간 연예인의 성추문도 반복됩니다.
대책의 이름만 바뀔 뿐
참! ‘대책 없는’ 대책도 변함이 없습니다.
습도 높아서 불쾌지수 높은 아침!
뉴스파이터가 시원하게 진단해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