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던 여종업원이 고소를 취하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번 사건이 마무리되는 건 아닙니다. 성폭행 사건은 신고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처벌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경찰 수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유천 씨 측도 경찰의 무혐의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하지만, 팬들의 충격이 컸던 만큼 성폭행 꼬리표를 쉽게 지울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한편, 박 씨의 성폭행 논란이 일어났던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고 VVIP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고급 유흥업소라 눈길을 끄는 건데요. 이곳은 강남에서 새로운 형태의 술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대담으로 넘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