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박쥐에서 메르스·사스 유사 바이러스 첫 검출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국내 박쥐에서 메르스·사스 유사 바이러스 첫 검출
기사입력 2016-06-20 06:59
국내에 서식하는 박쥐의 분변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연구팀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국내 11개 박쥐 서식지에서 49개의 박쥐 분변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인체에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검출됐다는 보고는 중국, 대만, 유럽 등지에서 나온 적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술 마시고 다투다가…' 흥분한 여친에 흉기 찔린 남친
"수중 사체 사망시점 비밀 푼다"…경찰, 동물실험 착수
투신한 17세女, 전날 남학생 3명과 성관계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