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이른바 '진경준 주식 대박' 의혹과 관련해
김 대표는 지난 2005년 진 검사장 등 3명에게 비상장 주식 매입대금 4억 2,500만 원을 무이자로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다음주쯤 김 대표를 직접 불러 진 검사장 등에게 주식 매입대금을 건넨 이유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 강현석 기자 / wicked@mbn.co.kr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이른바 '진경준 주식 대박' 의혹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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