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폭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박동훈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조만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 전 사장을 상대로 차량 성능 조작에 가담했거나 지시했는지 관련 보고를 받았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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