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여고생을 지켜주라고 전담 경찰관으로 보내놨더니 지켜줘야 할 여고생들과 성관계를 가진 경찰들!
더 화가 나는 건 해당 경찰서에서 그 사실을 알고도 은폐 했다는겁니다.
퇴직금 받고 제 발로 나갈 수 있게 배려 아닌 배려를 해준건데요.
이건!
경찰끼리의 성추행도 추가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남자들끼리 '끌어안기' '제 식구 감싸기' 말입니다.
대부분의 성실한 경찰들은 '민중의 지팡이'인데요.
이런 극히 일부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민중의 곰팡이'같습니다.
다른 경찰관 욕먹지 않게 하십시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