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창당 이후 최대 위기라는 국민의당, 아침에 결론 못내 지금 다시 의원총회 열어 박선숙 의원, 김수민 의원 문제로 씨름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선 그을 수 있을까요? 현장 소식 전합니다.
애인이 변심했다고 40대 남성이 함께 타던 차를 바다에 빠뜨리게 하고 본인은 살아나왔습니다. 여성은 현재 의식불명상태입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내외 비행기에 불이 나는 일이 잇따라 속출하고 있습니다. 보도합니다.
이분 4년만에 다시 본업인 연극무대에 오른다고 합니다. 바로 탤런트 박근형 씨고요,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배우 최란 씨 소식 함께 전해드립니다.
6월 28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