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원유 유출사고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의 대기 중 탄소 성분은 거의 날아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민환경연구소가 태안지역 20여곳에서 대기중 총 탄
40ppm이면 페인트 공장 내부와 비슷한 수준이고 서울 도심의 매연보다 40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연구소는 강한 겨울 북서풍이 불면서 대기중 탄소성분이 많이 날아간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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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원유 유출사고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의 대기 중 탄소 성분은 거의 날아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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