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에 검찰이 영장을 쳤습니다. 국민의당 당혹감 속에 긴급회의 열었는데요, 오늘 청와대 오찬 뒷이야기와 함께 전합니다.
훔친 차량을 몰고 편의점에 돌진해 돈과 담배를 털어간 30대 남성,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멧돼지가 새벽 감자탕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았는데요. 7월 수확기를 노린 멧돼지 하산 비상이 걸렸습니다.
10억 원 빚을 못 갚아 가수 이은하 씨가 법원에 회생 신청을 했습니다. 만년 아가씨일 것 같던 순풍 산부인과 허영란 씨 결혼 두달만에 비장의 비화를 털어놓았습니다.
7월 8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