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의 원유유출 사고 현장에서 나온 타르 덩어리들이 전북 고군산군도 인근까지 떠내려왔지만 남하속도가 주춤하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강풍과 조류를 타고 10c
다행히 아직까지는 양식장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고군산군도에 타르가 유입될 경우 수산업과 관광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안 앞바다의 원유유출 사고 현장에서 나온 타르 덩어리들이 전북 고군산군도 인근까지 떠내려왔지만 남하속도가 주춤하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