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은 부산정보대학 K모 학장을 소환해 이 대학 교수협의회가 제기한 신입생 부정입학 의혹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압
이 대학 교수협의회는 지난 9월 재단측이 신입생을 부정 입학시키는 방법으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하는 등 여러 건의 비리를 저지른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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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은 부산정보대학 K모 학장을 소환해 이 대학 교수협의회가 제기한 신입생 부정입학 의혹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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