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양계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닭 6천여 마리가 불에 타는 등 2천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계사 입구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양계장 주인 44살 정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오늘(23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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