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도 현대의료기기인 '뇌파계'를 사용해 파킨슨병과 치매를 진단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한의
A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서초구의 한의원에서 뇌파계를 파킨슨병과 치매 진단에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복지부로부터 면허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한의사도 현대의료기기인 '뇌파계'를 사용해 파킨슨병과 치매를 진단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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