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국 뉴욕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주선했습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의 미국 순방에서 10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동행해 현지시간 6일에 열린 '서울 데모데이 in 뉴욕'을 통해 뉴욕에 있는 30여 개 체계적인 투자유치를 주선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의 스타트업이 미국 진출의 기회를 잡는 동시에 서울이 미국 투자의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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