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현직 부장검사가 내연녀를 끼고 피의자의 사건을 무마하려 한 정황이 통화내역 공개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사들 일명 구워삶았다고 자신하던데 조금전 공개된 통화내역 보도합니다.
컵라면에 커피잔까지 던지는 고객에 종업원들 수난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현장 영상 공개합니다. 안산의 동반자살, 경찰이 몇 미터만 더 걸어갔어도 다 살릴 수 있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한류스타인 배우 최성국씨가 신인 시절 맞은 기억 밖에 없던 신인시절이 있었네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씨, 요즘 주말 안방극장의 시청률 여왕이 됐다고 합니다.
9월 7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