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번 수해로 국경경비대 군인들이 자다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하는데 북한의 대처가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손 내밀고 있는데요. 보도합니다.
대낮에 3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도로공사 영업소로 빠른 속도로 돌진해 직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집 권리문제로 싸우다 스팀다리미에 야구방망이까지 동원된 사건 전합니다.
악역을 너무 잘해서인지 사람들 시선 싸늘해서 마음고생 했다는 배우 이유리 씨 고충 들어봅니다. 한동안 시끄러웠던 소송전 때 부인이 떠나려 했다는 사연 고백한 송대관 씨 소식 들어와 있습니다.
9월 23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