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경찰청은 8일 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질서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대형 행사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하도록 하려는 조치다.
단속 대상은 행
시는 적발된 불법행위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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