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10월 10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느닷없이 국감 최대 스타로 김제동씨 이은재 의원이 등극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번 국정감사가 개그보다 더 재미있다고 어이없어 하는데요. 김제동씨 속보 보도합니다.

광주에서 찬바람 부는데 때아닌 구렁이. 민가 화장실에서 발견돼 구조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민가 출현 잦은 이유 보도합니다. 남편 멀쩡히 있고 두 아이 기르는 엄마가 자신의 정체를 속이고 또 결혼하려다 들킨 사건, 취재했습니다.

과거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배우 오미연 씨. 이 사고가 여배우의 정년이 바뀌는 일대 사건이 됐습니다. 늘 포복절도 웃음을 주는 개그맨 정찬우 씨, 웃는 얼굴 뒤 감춰진 가슴 아픈 가족사, 공개합니다.

10월 10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