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받고도 확인하지 않았다?'…5호선 김포공항역 기관사 조사
↑ 5호선 김포공항역/사진=mbn |
서울 강서경찰서는 19일 오후 4시께부터 사고 전동차 기관사 윤모(47)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경찰은 조사를 마친 후 윤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또 김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할 계획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신고 받고도 확인하지 않았다?'…5호선 김포공항역 기관사 조사
↑ 5호선 김포공항역/사진=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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