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왜 막아" 교통통제 女직원 머리채 잡고 폭행
↑ 사진=연합뉴스 |
통행에 방해된다며 공사장 앞에서 교통통제를 하던 직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0일 폭행 혐의로 김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올해 8월 10일 오전 0시께 부산 남구의 한 공
김씨는 이씨가 도로를 막아 통행을 방해해 폭행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TV를 분석해 김씨를 붙잡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