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연예뉴스] 조광형 뉴데일리 연예부 기자 1020

오늘도 한 주간의 연예 소식 준비했습니다.
연예계 안팎의 다양한 이슈들과 스타들에 대해 집중 조명해 봅니다. 뉴데일리 연예부의 조광형 기자, 자리에 나와 있으십니다. 안녕하세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문체부에서 홍보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제작비로 2억 7천여만 원이 쓰였다고?

이 홍보 동영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홍보 동영상에 대한 악평, 혹평이 이어지자 문체부에서는 해명에 나섰다고?

어제 경복궁에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팬 사인회가 열렸는데요.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렸다고요?

물론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모든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지만, 특히 박보검 씨의 활약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보검매직', '엔딩요정'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고?

박보검 씨가 원래는 가수가 목표였다고 하던데, 어떻게 연기자로 데뷔하게 된 건가요?

요즘 정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모습인데, 박보검 씨의 인기 비결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박보검 씨의 공식 팬클럽 이름도 독특하기로 유명한데, 박보검 씨의 이미지에서 착안된 이름이라고?

박보검 씨의 차기작에 대해서도 벌써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거론되는 작품이 있는지?

지금까지 조광형 뉴데일리 연예부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