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의혹과 관련해 트레버 힐 아우디 전략 프로젝트 부문장이 오늘(2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폭스바겐 한국법인 총괄대표였던 힐 부문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힐 부문장은 검찰 출석에 앞서 취재진에 유로 5 차량의 소프트웨어 조작 사실은 몰랐다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의혹과 관련해 트레버 힐 아우디 전략 프로젝트 부문장이 오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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