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 대통령은 잠시 도움받은거라고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충분한 해명이었을까요?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 스튜디오에 모시고 희대의 최순실 빨간펜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대통령의 해명과 달리 최순실씨가 매일같이 대통령 보고자료를 받았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방금 전 보도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증언 전합니다.
9년 전 대통령 후보 경선만 하더라도 최순실 씨 의혹은 공개적으로 터져나왔었습니다.
여권은 패닉 상태입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10월 25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