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서는 '대한제국, 정동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대한제국을 상상하고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행사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 역사관도 이번 축제 기간에는 7시 이후까지 연장 개방됐습니다.
▶ 인터뷰 : 최창식 / 서울 중구청장
- "(서울) 정동은 구한말에 서구 열강들의 문화가 들어온 관문입니다. 이걸 좀 더 널리 알리고 싶어서 정동야행을 준비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