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N |
인천 서부경찰서는 최순실(60·여·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국정개입 사건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며 1인시위를 하던 여성을 때린 혐의(폭행)로 A(6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달 3일 오후 6시 40분께 인천시
그는 순찰 중인 지구대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A 씨는 자신이 지지하는 박 대통령을 B씨가 비난한 데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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