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체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 걱정하는 109인'은 미래 세대에게 70년대식 전면 입시경쟁을 강요하는 정책은 국가적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인수위가 제시한
이에 따라 자사고 100개 신설 등을 유보할 것과 대입 정상화를 위한 정파를 넘어선 사회적 대타협 기구 마련 등을 위한 인수위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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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단체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 걱정하는 109인'은 미래 세대에게 70년대식 전면 입시경쟁을 강요하는 정책은 국가적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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