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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 손연재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 논란…홈페이지 다운

기사입력 2016-11-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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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선수 (사진=연합뉴스)
↑ 손연재 선수 (사진=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늘품 체조 시연회에 불참하면서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체조선수 손연재 선수의 참석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이미지 부적합성을 이유로 거절한 것과 달리, 손연재 선수와 양학선 선수 등 체조스타들이 문체부의 지시를 받은 체조협회 요청에 의해 참석했습니다.

차은택 주도로 정부 예산을 따낸 늘품체조 행사에 참여한 손 선수는 대한체육회에서 3년 연속 상을 받고 올해에는 대상을 받았습니다

. 김종 문체부 전 차관이 부임한 2013년부터입니다. 대상은 지난 10년간 올리픽 금메달 리스트에게 주어졌지만 메달을 받지 못한 손연재 선수는 이 관례를 깨고 수상했습니다.

현재 손연재 선수의 늘품제조 참석과 관련 손 선수 스포츠 마케팅사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폭주하며 다운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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