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의 두 축, 법무 장관과 민정수석이 동시에 사의를 표명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통령은 받아들일까요? 흔들리고 있는 청와대 컨트롤타워, 보도합니다.
청와대가 구입한 비아그라를 워싱턴 포스트 외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제 2의 프로포폴이라는 약품, 청와대가 초응급상황 벌어질 때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들어봅니다.
김기춘 비서실장이 박 대통령에 대해 미묘한 발언을 했습니다. '여성 대통령이라 솔직히 물어볼 수 없었다'던데요. 기춘대원군까지 돌아서는 건지 분석합니다.
11월 23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