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 10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김모(43)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이모(3
이 사고로 이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로 도로는 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정체구간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3일 낮 12시 10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김모(43)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이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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