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최순실 국정 농단'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2차 청문회에 차은택·고영태·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13명이 출석했습니다.
국정조사위원회는 건강상의 사유 등을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최순실 비롯 10명의 증인에 대해 오후 2시까지 청문회에 참석하도록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송영선 / 전 국회의원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김성완 / 시사평론가
박지훈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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