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시트공장 화재로 2층 건물 전소…인명피해 없어
↑ 아산 시트공장 화재 / 사진=MBN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
11일 오전 2시25분께 충남 아산시 신창명네 있느 한 자동차시트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전체면적 2천200여㎡의 2층 건물 1채를 모두 태우고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옆 공장 직원의 화
화재 당시 이 공장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