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5중 충돌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1일) 오전 6시 40분쯤 서울 강남역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한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84%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수진 기자 / parkssu@mbn.co.kr ]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5중 충돌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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