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6살 안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는 어젯밤(22일) 11시 10분쯤 강남역 9번 출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차선 변경을 하다 70살 길 모 씨의 택시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 / parkssu@mbn.co.kr ]
음주운전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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