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현재 최순실 씨 수감동 신문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들어오고 있는데 방송 촬영 공개를 조건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보도해드립니다.
특검이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그런데
문체부의 관련 하드디스크가 이미 교체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최순실 모른다던 우병우 전 수석, 그런데 우 전 수석의 장모는 구국봉사단, 장인은 최태민과 친분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도합니다.
12월 26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