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애견카페서 화재…고양이·개 100마리 하늘나라로
↑ 사진=MBN |
27일 오전 5시 25분께 대구시 남구 한 애견카페에서 불이 나 고양이와 개 100마리가 죽었습니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20분 만에
소방은 부동산 364만, 동산 1천520만원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며 "외부 침입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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