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는 승마가 정유라를 힘들게 했다고 밝히며 "원래 승마가 말이 많고 아버지·엄마에 대해 힘들어 왕따를 당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자신의 성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힘들어했으며 "뭐가 잘못돼서 애를 저렇게 만들었는지. 너무 어린 나이에 마음 둘 데가 없어서…"라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송영선 / 전 국회의원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박상병 /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손수호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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