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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690억원 규모 811건의 물건 공매

기사입력 2017-01-06 11:29

한국자산관리공사, 690억원 규모 811건의 물건 공매

사진=연합뉴스
↑ 사진=연합뉴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9∼11일 사흘간 온비드에서 도봉구 방학동 대상타운 현대아파트 등 전국의 아파트와 주거용 건물 67건을 포함한 690억원 규모 81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의뢰한 물건들입니다. 이 중 537건은 감정가의 70% 이하입니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며,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으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공매보증금은 올해 처음 공고된 물건의 경우 최저매각예정가격의 10%, 올해 이전에 공고된 물건은 입찰금액의 10%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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