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약 30분 뒤 귀가 예정…특검, 밤샘조사(속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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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은 표정으로 특검 사무실 향하는 이재용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비선실세 최순실 일가 지원과 관련한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12 hkmpooh@yna.co.kr (끝) <저작권자(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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